Jtbc '뭉쳐야 찬다' 6회 (2019년 7월 18일 방송)촬영이 '그린랜드'에서 진행되었습니다
|
2019년 7월18일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김성주 김용만 이만기 안정환 허재 이봉주 박형택 진종오 등이 참여하였다
도착과 동시에 닭백숙이 준비되어 있었고, 팀원들은 "단합대회 스케줄이 괜찮다"라며 만족했다
|
식사를 마친 팀원들은 허재-안정환 팀으로 족구대회를 열었다.
1세트는 안정환 팀의 승리로 돌아갔다. 허재 감독은 "안 감독 빼야된다"고 계속 요구했고
결국 안정환은 2세트에 빠졌고, 허재 팀이 2세트를 승리했다.
승부는 결국 3세트로 넘어갔고 비슷한 실력으로 경기가 이어졌지만 안정환 팀이 승리했다.
이후 단합대회의 하이라이트인 '어쩌다 노래자랑'은 김성주의 진행으로
멤버들이 각자의 애창곡을 불렀다